운전 잘한다고 할 때 올라가 내가 살면서 뭐 잘한다는 얘기를 잘 들어본 적이 없어 아주 가끔이었거든 그랬는데 내 차 타본 사람들이 다 잘한다고 해주니까 좋더라고 난 사실 잘한다고 생각 안하거든 엄마한테 운전 연수 받았는데 엄마 눈엔 자식이 뭘 하든 다 성에 안 차잖아 그니까 맨날 잔소리 한단 말얔ㅋㅋㅋㅋ 근데 혼자서 어디 잘 갔다오면 꼭 말은 아니더라도 문자로 이젠 맘이 놓인다고 그래도 항상 전방주시하라고 남겨주심 내가 처음 면허 따고서 운전 연수 받다가 타이어 터트리는 사고를 일으켰어서 그 이후로 장롱 면허였다가 6년 만에 다시 하고 있는 거거든 한지 2개월 짼데 t자 주차도 하고 고속도로도 타고 남들 하는 거 나도 하니까 나도 남들처럼 할 수 있다 다행이다 이런 마음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좋았다고 얘기 하고 싶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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