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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6
이 글은 3년 전 (2022/7/28) 게시물이에요
근데 난 화장 안함 일하는 도중에 거울보고있던거도 아니고 쉬는시간에 기름나서 파우더로 뽀송하게 한것밖에없고 색있는 립밤 바르는게 다인데 아 어이없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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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쉬는시간에 뭔 상관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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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니까 지성피부라 노세범같은걸로 하는건데 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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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별걸 다 뭐라고 하네 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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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장 말고도 뒤에서 내 욕 많이하드라 착한척한다고 남자한테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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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네네 남은 인생도 그렇게 사세요 진짜 수준 떨어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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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인은 그런 성격 못 돼니깐 나한테만 그래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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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 질투였구나ㅋㅋ 예쁘고 성격 좋아보여서 그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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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 거진 다 동생들이라 동료가 그래서 더 잘 챙겨주는거일뿐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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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정도는 화장하는것도 아닌데 왜 난리? 누가 그러는데? 혼내주께 아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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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팀장이라 걍 아 네 하구 말았어 ㅠㅠ 진짜 했음 억울하지도않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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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헐 무슨알바인지 알수있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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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고깃집이야 땀 엄청나 화장은 무슨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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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에구 알바하는것도 힘든데 사람들까지 그렇고… 더운데 힘들겠다..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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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난 화장보다 내 성격가지고 머라그런게 더 짜증나 알바동료한테 나쁘게대해서 뭐 좋을게있다구 걍 남자여자 상관없이 친절하게하는데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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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알바가 일만 열심히하면되지 성격까지고 뭐라하는거 진짜 ㅋㅋㅋ… 남자들한테만 착하게 대한다고 뒤에서 정치질한것도 의도가 눈에 다 보여서 진짜 어이없고 비속어 쓰고싶음…쓰니 진짜 속상하겠다.. 하루빨리 그만두는거 추천.. 나도 예전알바에서 한명이 자꾸나한테 꼽주고 지혼자 승질내서 그만둠 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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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다른 분들은 너무 좋아서 동생들도 착하구 점장님도좋고 일단 더 해봐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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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그래그래 몸 챙겨가면서 일해! 더운데 시원한 물 많이 마시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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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걍 텃세인듯ㅠ 에휴 쓰니 고생 많다 나도 고깃집 해봤는데 기름에 냄새에 짜증나는데 저런 말까지 듣다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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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어이없어 얼굴이라도 뽀송하고싶었지 나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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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차피 알반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할 필요 없다 생각해 빨리 그만둬버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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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화장하던말던 뭔상관이야 쉬는시간인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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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했음 덜 억울 립밤이야 발라도 마스크쓰니 말 많이하니까 건조해서 바르는거고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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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자기네들은 화장해도 칙칙한데 쓴이는 제일 뽀송하고 예뻐서 텃세부리나보다 열등감 으이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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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그렇게 생각해야겠다 스트레스 덜 받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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