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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18
이 글은 3년 전 (2022/7/28) 게시물이에요
어케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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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라... 부러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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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집임가...우리엄마가...요리가 취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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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취방이면 대박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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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우리 아랫집돜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김치볶음밥 개개맛있게 했나봐 냄새 진짜 미치는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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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냄새만 맡아도 요리 잘하는 사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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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 아랫집은 비만 오면 생선을 거실에서 그렇게 구우더라... 우리 집은 생선 1년에 두 번 먹을까 말까인데 신기하고 괴로워 난... 빗소리를 듣고 싶었을 뿐인데 갑자기 생선냄새가 코를 마비시켜버려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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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헉 그건 좀 괴롭겠다 ㅠ 비냄시 맡고 싶은데 비만 오면 생선냄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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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치ㅠㅠㅠ 주방에서 구우면 그러려니하겠는데 거실베란다 창문 열면 냄새나서 죽겠어 흑흑 내 고충에 공감해줘서 고마웡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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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생선냄새 짱 시러하는데... 울집도 안먹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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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치 장마철에는 저렇게 매끼마다 먹는거 안 질릴까 싶을정도로 먹더라고 집에서 생선 매일 굽는다는게 너무 신기했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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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무슨 냄새나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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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맛있는냄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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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첨부 사진"나도 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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