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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
이 글은 3년 전 (2022/7/28) 게시물이에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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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초딩때 한참 비즈공예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거든
목걸이 만들고 팔찌만들고 문방구에서 비즈세트 팔았음
근데 그때 12시에 뭔가 쎄해서 거실에 나가보니까 쇼파 위에 내가 산적도 없는 비즈로 만들어진 목걸이가 덜렁 있었어
친구 데려와서 논적도 없고 엄마아빠가 사서 만들어둔것도 아님
진짜 허접하게 초딩이 만들었나보다 싶은 수준의 퀄리티였음 그 비즈 아직도 집에 있다 진심 누가 갖다둔걸까..?
나 그래서 같은 동에 친구가 살았는데 걔가 우리집 비번을 알았나? 나 놀리려고 이거 문따고 들어와서 두고간건가? 이런 생각까지 했다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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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생각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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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꿈꿨는데 나 어릴 때였음 3살 외할아버지는 나 태어났을 때 이미 누워있었고 엄마가 얘기해준 것도 딱히 없는데 뭔가 꿈인지 기억인지 긴가민가해서 엄마한테 얘기하니까 맞다고 함 침대색이며 할아버지 자세 사촌이랑 그 자리에서 있었던 에피소드까지. 그게 내 최초의 기억인 거 같음 ㅇ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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