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바짝붙어서 기다려 마스크 썻는데도 숨소리 다 느껴지고 경중 기다리는건데 그거 타본익들은 알지 오래기다리는거 오려면 멀어서 가까이 올필요도 없는데 진심 불법촬영 의심도 햇는데 나 바지입었거든 그것도 발목끝까지오는 와이드팬츠 술냄새 엄청 풍기고 본인 핸드폰 내 등에 닿을정도로 하는데 아 윗도리도 그냥 티입엇음 등 파인 옷도 아니고… 한마디 하는것도 무서워서 눈치보다 참다참다 뒤돌아 쳐다보니까 살짝 뒤로 물러나더니 스크린도어 비치는거 보니까 계속 나 쳐다보다가 다시 가까이 바짝 붙는거야 옆줄 뒷사람도 남자엿는데 그사람하고 비교해봐도 겁나 바짝붙어있었음 아 진짜 짜증나고 불결해 당장 씻어내고싶음 으

인스티즈앱
기괴한 리뷰로 가득한 서울의 어느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