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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4
이 글은 3년 전 (2022/7/29) 게시물이에요
솔직히 나는 사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 

사는게 재밌는지도 모르겠어 

누구를 위해 산다 이런말도 잘 모르겠고 

세상에 나 혼자인거 같아 

외로운 것보다 현타오는 느낌? 

너네는 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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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태어났으니까 사는거지뭐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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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는 이유를 생각해보진 않는데 그냥 일상이 감사하고 소중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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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좋아서 엄마가 좋아서 아빠가 좋아서 인생 재밌고 내 인생 짜릿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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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죽지못해 산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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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나도 매일 하는 생각... 솔직히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도 들고 무섭지도 않음.. 근데 난 안 우울해 걍 내 신념이 그렇다는 거.. 진짜 사람은 왜살까? 뭘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건지 모르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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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랑 다른점은 난 우울하다는 거구나…ㅎㅎ 나도 잘 모르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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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무뎌져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걍 인생의 회의감이 드는 건 사실인 거 같아..ㅠ 걍 죽을 순 없으니 사는 거지 싶기도 하고.. 쓰니가 어떤 이유에서 우울한지는 모르지만 나는 내 미래 생각하면 가끔 우울하긴해 ㅋㅋㅋ.. 내가 내 꿈을 이루는 걸 생각하면 당연히 좋지만 굳이 그 꿈을 이룰 때 고난의 과정을 밟아야 한다는 걸 생각하면 걍 굳이 그렇게 해서라도 사람이 살아야하나? 무엇을 위해? 이런 생각이 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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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태어났으니까
죽을 순 없잖아 누군가의 가족인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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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사는 이유가 누군가의 가족이라서 살아가는걸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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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 인생이 크게 행복하다거나 짜릿하다고 느낀 적은 없어
그래도 종종 사소한 것들로부터 오는 만족감이 좋아서 살 수 있겠더라
가족에게 미안해서 죽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이왕 사는 김에 행복하려고 하다 보니 내 삶이 나름 괜찮고 만족스러워진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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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태어나서..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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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너무 근원적으로 들어가지 않는 게 좋은 거 같음
나도 다 해봤는데 삶의 질이 나아지지 않음
그냥 요일별로 좋아하는 거 하나씩만 만들어놔도 집에 가는 길이 즐겁고 좋아하는 음식 한 가지씩만 먹어도 행복함
작은 거에서 행복과 기쁨을 느끼는 훈련이 필요해


나는 한참 우울증 심하다가 스님 말씀 듣고 좀 나아졌는데 너한테도 와닿는 답이 있길 바라
어린 아이들이 삶에 큰 고찰이 있고 이유가 있어서 매일 뛰어놀고 행복해할까, 그냥 이 순간 행복한 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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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헐 나 이 영상보고 감명받아서 추천해주려고 들어왔는데 찌찌뽕이닷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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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일단은 태어났으니까. 그리고 그냥 노잼으로 살긴 아까우니 최대한 부딪혀서 즐거운 일을 만들어야지! 이정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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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안 죽고 있어서 살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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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런 생각 많이 하는데 이건 답도 없고 그냥 항상 생각만하다가 끝남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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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태어난김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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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냥 태어나서, 내 미래가 궁금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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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냥 사는 이유는? 되물을수록 우울한것 같아 걍살지뭐 마인드로 사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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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재밌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싶어서
사람들이 좋아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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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태어나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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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이왕 태어났으니 어차피 사는 거 열심히 잘 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살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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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고양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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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사랑하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들이 사라질 때 아파보니까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프게 하면 안될 거 같아서 ㅋㅋㅋ 점 오글거리지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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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엄밀히 말하면 사는게 아니고 서서히 죽어가는 거 아닌가 물어봐도 답이 없는거 같은데 너는 지금 살아잇지만 죽어가는 중인거지 뭐든 근원을 생각하다보면 끝이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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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들더라도 의미없다고 자살 할 순 없으니까 이런 사고를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는 좋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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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태어난김에 한 번 재미나게 살아보자~~ 라는 생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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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마자..난 그냥 울집 강아지 떠날 때 나도 떠나고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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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태어나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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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냥 살아있어서?
깊게 고민 안해봄
걍 집에서 에어컨 틀고 치킨 시켜먹으면서 웹소 보고
낄낄거리면서 소소한 행복을 가지는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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