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취향이 너무너무 확고하고 거기서 조금만 어긋나도 정을 안줌(못 줌, 관심을 줄래야 안가는 걸 어째) 예쁜애가 ‘나 남자가 없어…’라고 하는거 속뜻:내 성에 차는 남자가 없다 취향이 확고한만큼 한 번 사랑에 빠지면 바보처럼 사랑함 그래서 헤어지고 나서도 잊는 게 어렵고 공백이 길다 그 공백동안 대쉬 많이 받아도 자기 취향에 맞는남자 없으니 연애 오래 안함 맞음 뇌피셜임 내가 또 잘못을
| 이 글은 3년 전 (2022/7/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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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취향이 너무너무 확고하고 거기서 조금만 어긋나도 정을 안줌(못 줌, 관심을 줄래야 안가는 걸 어째) 예쁜애가 ‘나 남자가 없어…’라고 하는거 속뜻:내 성에 차는 남자가 없다 취향이 확고한만큼 한 번 사랑에 빠지면 바보처럼 사랑함 그래서 헤어지고 나서도 잊는 게 어렵고 공백이 길다 그 공백동안 대쉬 많이 받아도 자기 취향에 맞는남자 없으니 연애 오래 안함 맞음 뇌피셜임 내가 또 잘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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