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에서 시끄러운 문제중 하나가 빈부격차 인거 같은데 금수저들은 해외여행 가고 돈 걱정없이 쓰는데 서민들은 물가가 올라서 밥 한끼 한끼 사먹는것도 부담이다 이러는데 사실 근데 우리나라에서 밥 굶는 사람은 없잖아 누가 돈 없어서 굶어 죽어 비싼거는 못먹어도 어느정도는 먹고 살지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돈이 많으면 기회가 많아지고 여유로워지고 행복한거는 당연한거 아냐? 모든 사람이 다 돈이 많을 수는 없잖아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해서 그들(돈많은사람)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것이고 돈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세금도 많이내고 지출도 많이 함으로써 사회에 이바지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들이 비판의 대상이 되는지 모르겠음 주위 친구들보면 그런 애들을 시샘하는게 보이더라고 나도 못살지는 않지만 알바하면서 사는 입장으로써 금수저들 보면 부럽기는 하지만 전혀 시기질투 안하고 걔네들 뜯어먹을 생각도 없고 돈이 많든 먹든 똑같이 대하거든 (아는 동생이 금수저 라고 해서 내가 밥을 안사주거나 그러지 않고 금수저라고 해서 나한테 뭐를 사주거나 호의를 바라거나 하는건 없는데 지내다보면 기브앤테이크에서 내가 이득을 보기는 하더라) 금수저도 어떻게보면 본인이 노력한건 아니지만 키나 외모처럼 타고나는거잖아 걔네한테 무슨 잘못이 있어 근데 좀 세상물정 모르기는 하더라 경제관념부터 가치관, 사고방식까지 일반인들하고는 조금 다르더라고 경제가 성장할수록 빈부격차가 커지는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이로 인해 빈부격차는 커질지언정 사람들의 절대적인 생활수준은 올라가는건데 빈부격차를 무조건 니쁘다고만 볼 수 없다는게 내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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