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기 전에 머리 빗고 떨어진 머리카락 치우느라 방문 쪽에서 등지고 쪼그려 앉아서 치우고 있는데 하필 이때 엄마가 깨더니 왜 머리 풀고 그러고 있냐고 놀랬엌ㅋㅌㅌㅋㅋㅌㅌㅌㅋ 나였어도 방문 앞에서 머리 긴 사람이 쭈구려 앉아있으면 잠결에 개놀랬을 듯
| 이 글은 3년 전 (2022/7/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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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기 전에 머리 빗고 떨어진 머리카락 치우느라 방문 쪽에서 등지고 쪼그려 앉아서 치우고 있는데 하필 이때 엄마가 깨더니 왜 머리 풀고 그러고 있냐고 놀랬엌ㅋㅌㅌㅋㅋㅌㅌㅌㅋ 나였어도 방문 앞에서 머리 긴 사람이 쭈구려 앉아있으면 잠결에 개놀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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