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일하는데 cctv로 계속 감시하면서 6시간동안 잠깐 다리아파서 앉아있으면 전화오고 손님 겁나 몰려서 빨리 주문받고 음료 만들어야 하는데 전화걸어서 실수하지마라고 손님 없을땐 계속 청소도 하라고 쿠사리 넣고(손님 끊임없이 들어오는데요,,) 6시간 풀로 매장 온갖 청소랑 음료 만들기 병행해야하고 뭔 유리창은 깨끗한데도 매일 유리 세정제로 닦으라하고 코로나 때문에 알바생 3명에서 2명으로 줄였는데 코로나 좀 잠잠해지고 손님 원래대로 늘었는데도 불구하고 알바생 안늘림.. 걍 설거지 할 수가 없고 배달, 매장손님 겹쳐서 죽을 것 같았음 카페알바 그만두고 쿠팡했는데 진짜 쿠팡이 훨씬 편하고 좋더라 어후 진짜 진작에 그만둘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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