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가 나고 배가 들썩거리고 잠꼬대 소리가 들려야 안심이됨 자다가도 몇번씩 깨서 괜히 이름 불러 보고 ㅠ ㅠ 확인하고 ㅠ ㅠ ㅠ 12살 댕댕이와 사는건 늘 불안하고 초조해 갑자기 가버릴까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