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 :intj 애인:isfj) 오늘 헤어지자는 카톡을 받았어.. 이제 애인이 학교 때문에 타지역에 가야하는데, 그것 때문에 내가 많이 힘들어했어. 오늘 카톡으로 자기가 잘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고 너무 주변 상황이 힘들대(가족 일 등등).. 나는 혹시 주변 일이나 나 때문에 힘든 일 있으면 바로 말해달라고 했는데 끙끙 앓다가 혼자 지쳤나봐. 나는 아직 많이 사랑하고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우선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고 했는데, 내가 사는 지역으로 갈 일도 없고 마음이 너무 심란하고 아파서 못 볼 것 같다더라고 울 것 같아서ㅜ 내일 그냥 통화하기로ㅠ했는데 나 얘 못 붙잡겠지? 나 잡으려는 거 많이 이기적인 거지...? 나 잘해보고 싶은데 확신을 주고싶은데 어떻게 확신을 줘야하는지 모르겠어. 이미 마음 정리 된걸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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