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을 유럽에서 보냈는데 그때 기억이 아직도 너무 행복해서 그때 차 타고 다니면서 들었던 노래들 들리면 추억에 잠기고 계속 생각나고 그때 사귀었던 친구들이랑 인스타는 맞팔 돼있어도 연락 자체는 안한지 오래됐는데 너무 그리워... 걔네는 대부분 유럽인들이라 차 타고 몇시간이면 이 나라 저 나라 왔다갔다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해외 나가려면 무조건 비행기 타야 해서 부담도 훨씬 크고 마음대로 다니기가 힘들잖아... 그래서 걔네는 내 생각도 안 날텐데 유독 내가 그 시절을 되게 그리워하는 것 같아 그때 사진들 보면 내가 너무 행복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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