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금의 나랑 딱 너무 같은 상황에 있었어서 약간 롤모델 너낌… 어릴 때부터 의대를 가고 싶었는데 성적도 안되고 재수 삼수 했어도 잘 못가서 포기하고 살다가 졸업하고 취직해서 본인 스스로 벌어서 공부해서 결국 의대갔거든 그러면서 주변에는 졸업하면 40이다 이러시는데 반응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임…. 제 인생 제가 알아서 살게요 뭐 이러셔서 반했음.. 지금 딱 내 상황이고 나 1학기 때 도저히 이 과 아니어서 내가 원하는 거 찾겠다고 휴학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의료계야 나는… 그래서 일단 1년 휴학하고 복학해서 일단 졸업하고 나도 돈 모으면서 의대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나도 부모님이 지원 절대 안해준다 했고… 나도 반수해서 이 대학왔는데 반수도 내가 스스로 벌어서 한거라….ㅎ 솔직히 반수하고 휴학도하고 그래서 주변에서 너 졸업 언제하냐 남들 다 졸업할 때 넌 뭐할래 이래서 조급했는데 그렇게 목표 가지니까 뭔가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렇다…ㅎ 병행은 죽어도 안되는게 내가 일단 건축과라…. 팀플이며 과제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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