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얼음냉동고 문이 내 머리 넘어서까지 올리는 형식이거든?(빽다방 근무하는 사람들은 알거야) 내가 지금 주문밀린 것도 아니였고,그냥 여유롭게 그 손님 아메리카노 만들면서 평소처럼 얼음 담고 냉동고문 내렸는데 한 내 아빠뻘 되보이는 50자분이 갑자기 '어이 아가씨!' 이러더라고. 무슨 일 이시냐고 여쭈어보니까, 자기 기분나쁘고 쫓아내는 거 같으니까 얼음냉동고문 그렇게 쾅쾅 닫지말라고 엄포를 놓는겨.. 그래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제가 그럴 이유도 없고 일부러 소리를 내는건 아니다. 근데 계속 그러면 더 조심을 하던지 기분나빠죽겠는데 왜 크게 소리내냐고 다른 손님도 있는데 소리지르는 거ㅠ 옆에 있던 아내가 그만하라고하긴하는데 기분이 좀 그릏다.. 내가 일부러 손님쫓아내려고 얼음문한테 화풀이하겟냐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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