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고 사람 좋아하고 나처럼 좀 음침한 애도 좋은 애라고 계속 말 걸어주고 너무 고마움. 근데 발이 넓어서 나 말고도 다른 소중한 사람들이 있는거 보면 또 혼자 땅굴파다가 걔가 또 오면 나도 덩달아서 웃고 그러다 또 땅굴파고 무한반복. 티는 절대 안 내서 잘 지내긴 하는데 내가 너무 혼자 땅굴파는게 창피해서 결국 내가 먼저 자연스럽게 인연 끊더라.
| 이 글은 3년 전 (2022/8/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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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좋고 사람 좋아하고 나처럼 좀 음침한 애도 좋은 애라고 계속 말 걸어주고 너무 고마움. 근데 발이 넓어서 나 말고도 다른 소중한 사람들이 있는거 보면 또 혼자 땅굴파다가 걔가 또 오면 나도 덩달아서 웃고 그러다 또 땅굴파고 무한반복. 티는 절대 안 내서 잘 지내긴 하는데 내가 너무 혼자 땅굴파는게 창피해서 결국 내가 먼저 자연스럽게 인연 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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