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보면서 느낀 내 생각이니까 주관적임을 먼저 밝힐게 우리엄빠가 늦게 결혼해서 50년대생이라 나이가 좀 있고 그당시에는 결혼하면 여자가 직장 그만두는 경우가 많았대 아빠는 당시 건축업 현장 관리하는 사람이라 여기저기 돌아다녀야했고 엄마는 공무원이었는데 아빠 직업따라 엄마가 일을 그만뒀음 아빠 내조만 한거임 경제권이 전부 아빠한테 이때부터 가게됨 근데 아빠 일이 점점 잘 안풀리고 나중에 아빠가 사업차린것도 망하면서 우리집 엄청 힘들어졌거든 그러다가 나 중학교때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우리집 풍비박샇남… 엄마가 공무원 그만 안뒀으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먹고 살았을텐데 엄마도 뒤늦게 후회하더라고 그래서 엄마가 항상일러 나한테 무슨일이 있어도 항상 니 직장 니 생활 지키면서 결혼생활 해야한다고… 나도 그래서 공감해 요즘은 맞벌이가 당연시 됐지만 그때는 맞벌이가 당연한 세대가 아니어서 더 그랬겠지 여튼…나는 나로 성공하는게 먼저라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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