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나 어렸을때부터 쭉 해오시던 말이있거든 항상 날 엄마없는 곳으로 불러서 너때문에 엄마가 힘들다 너때문에 엄마가 고생하는거다 이말을 엄청하셨거든 난 남동생한테도 그러신줄알았는데 나한테만 그러셨더라고 머리 좀 크면 더 안하실줄알았는데 전화까지 하시면서 너때문에 우리딸이 힘들다 이럼서 날 되게 힘들게하셨어 이거때문에 나도 많이 자책하고 울었고 근데 돌아가시고 난 후에도 맘속에 응어리가 사라지질않거든..엄마하고 이모하고 나는 많이 가까운 사이이긴한데 가끔 돌아가신 외할머니 얘기꺼낼때 내가 너무힘들어.. 근데 엄마하고 이모입장에선 돌아가신 엄마를 추억하는거니까 거기에대고 외할머니가 나에게 이런짓을 해오셨다 하기엔 너무 내가 못된 딸 조카같고.. 하 모르겠다 머리아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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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