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잔병치레가 많고 대학 입학할 때 크게 아팠던 적이 있었는데 대학이 본가랑 멀어서 엄마 입장에서는 자취를 해도 많이 걱정되나 봐 내가 별거 아닌 일에도 불안감을 많이 느껴서 학교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니까 그냥 대학만 졸업하고 같이 카페라도 차리는 거 어떠냐고 그러거든 처음에는 무슨 카페냐고 거절하긴 했는데 이제 졸업이 다가오니까 너무 막막해서 진짜 이것저것 배워서 창업을 해볼까 싶은 거야 내가 너무 회피형이라 그런 걸수도 있는데 돈만 있으면 해볼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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