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4일 정확히 저녁 8시쯤에 228공원 앞에 사람 북적거리는 곳 혼자 걸어가는데 진짜 얼굴에 핏기 하나 없고 동공에 초점도 없는 아줌마가 다가와서 어눌한 말투로 경대병원역 어디로 가야하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카카오맵 열어서 길 친절히 알려주고 갈길 다시 가려는데 나보고 아가씨 내가 원래 이런 말 잘 안하는데 앞으로 허리가 많이 안좋아질거에요 이러는거 일단 난 살면서 허리 아파본 적이 없고 난 친절 베풀었는데 갑자기 저주 퍼붓는 느낌ㅇ라 기분 너무 나빠서 아 됐어요 하고 가던길 갔거든 ? 근데 나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허리가 아예 안펴졌음 걷지도 못할정도여서 병원갔더니 골반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이 허리로 전이됐다 하더라고 ..? 그때부터 아줌마 한 말 생각나서 너무 소름끼쳐서 뭐 이런일이 다 있나 ,, 우연이겠지 하고 넘겼다 ? 근데 오늘 반월당 지하상가 올영 들렀다가 올라가려는데 누가 또 나한테 다가와서 길 물어보는거 근데 작년 10월에 만났던 그 아줌마더라 너무 소름끼쳐서 발이 안떼졌ન 나보고 뭐라는줄암 ? 아가씨 오랜만이네요 허리가 아직 덜 나았네요 이러명서 말하는데 소름끼쳐서 또 그대로 뛰쳐나옴 그저께 카페 알바 마감 치다가 허리 삐끗해서 거의 1년 만에 파스 붙히고 있었거든 혹시 대구익 중에서 이 아줌마 본 사람 있ન? 제발 있다고 해줘 ... 나한테만 그러는거 아니지 ? ㅠ 저 일 있고 알바 출근 했는데 진짜 일이 손에 안잡혀서 멍만 때리다 왔ન 지금도 소름끼쳐서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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