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045846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0
이 글은 3년 전 (2022/8/02) 게시물이에요
작년 10월 4일 정확히 저녁 8시쯤에 228공원 앞에 사람 북적거리는 곳 혼자 걸어가는데 

진짜 얼굴에 핏기 하나 없고 동공에 초점도 없는 아줌마가 다가와서 어눌한 말투로 경대병원역 어디로 가야하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카카오맵 열어서 길 친절히 알려주고 갈길 다시 가려는데 나보고  

 

아가씨 내가 원래 이런 말 잘 안하는데 

앞으로 허리가 많이 안좋아질거에요 

 

이러는거 일단 난 살면서 허리 아파본 적이 없고 

난 친절 베풀었는데 갑자기 저주 퍼붓는 느낌ㅇ라 기분 너무 나빠서 아 됐어요 하고 가던길 갔거든 ?  

 

근데 나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허리가 아예 안펴졌음 걷지도 못할정도여서 병원갔더니 골반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이 허리로 전이됐다 하더라고 ..?  

 

그때부터 아줌마 한 말 생각나서 너무 소름끼쳐서  

뭐 이런일이 다 있나 ,, 우연이겠지 하고 넘겼다 ?  

 

근데 오늘 반월당 지하상가 올영 들렀다가 올라가려는데 

누가 또 나한테 다가와서 길 물어보는거 

근데 작년 10월에 만났던 그 아줌마더라 너무 소름끼쳐서 발이 안떼졌ન 

 

나보고 뭐라는줄암 ?  

 

아가씨 오랜만이네요 허리가 아직 덜 나았네요 

 

이러명서 말하는데 소름끼쳐서 또 그대로 뛰쳐나옴 

그저께 카페 알바 마감 치다가 허리 삐끗해서 거의 1년 만에 파스 붙히고 있었거든 

 

혹시 대구익 중에서 이 아줌마 본 사람 있ન? 제발 있다고 해줘 ... 나한테만 그러는거 아니지 ? ㅠ  

 

저 일 있고 알바 출근 했는데 진짜 일이 손에 안잡혀서 멍만 때리다 왔ન 지금도 소름끼쳐서 잠이 안와
대표 사진
익인1
뭐야 너무 무섭잖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걍 도를 믿습니까 인디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도를 믿습니다 진짜 많이 당해봤는ㄷㅔ 그런 느낌 절대 아니었어ㅠㅠㅠ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대구익 처음 들어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 시내 진짜 자주다니는데 처음 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허리 얼마나 다친건데? 통증이 심해서 걸을때 불편한거 티났던건아냐...? 아 개무서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야 티 절대 안나 ......... 걷는건 문제 절대 없고 앉을 때만 통증 심하게 느껴져서 티나 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뭐야 진짜 개무서워 뭐하는 사람이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엥 도믿은 아니지 뭐야... 타이밍... 대구익이고 나도 거기 자주 지나다니는데 처음 들어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왜 병원을 가려고 했던 거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누군지 알거같음 나 저번에 교보 앞에서 만난 적 있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너한테듀 저런 말 걸었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나한텐 서문시장 어디로가냐고 여쭤보셔서 알려드렸는데 갑자기 나 붙잡더니 혹시 누구 가르치는 일 하냐는거 근데 내가 과가 좀 교육쪽이라서 그거 말씀 드렸더니 과 잘 갔다 이런 얘기하더니 졸업할때쯤에 누구 가르치고 있을거다? 이런얘기했는데 나 지금 학원에서 애들 가르치고 있거든
그때 엄마랑 사이도 좀 안 좋았던 땐데 엄마랑 잘 안 맞는다 이런 얘기도 그냥 하시고... 나는 원래 미신 좀 잘 믿고 낯선사람이랑 얘기도 잘 해서 그냥 좀 웃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사촌언니랑 얘기하다보니까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 된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 이런 얘기 듣고 그냥 넘겼었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아하… 익도 무서웠어?? 신기한데 막상 들으면 무섭겠다..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내가 원래 생각이 좀 단순해서...ㅋㅋ 우왕 신기하다 이러고 넘겼었는데 길 알려주고 나 붙잡을때는 좀 무섭긴했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9에게
헝,, 무섭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 뭔가 익인이가 경험한 썰은 신기하기만 한데 난 진짜 너무 무섭고 소름끼쳤ન ........ 오죽하면 저 아줌마가 내 눈에만 보이는 건가 이생각까지도 함 ㅠㅠㅠ 대체 조용히 길 가는 사람 붙잡고 왜그러는거야 ㅜㅜ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근데 나는 그때 그 분 옆에 한 명이 더 계셨거든 약간 보호자...같은 느낌으로!! 그래서 나는 그나마 대화 좀 안 무섭게 했던거같은데 익인이는 많이 무서웠을 수 있을거같음ㅜㅜ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9에게
앗 익인이 댓글 보니까 같은 사람 아닐 수도 있겠단 생각들ન .. 그 사람 항상 혼자였ન ㅠ 또 무서워지네 .....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글쓴이에게
뭘까... 대구에 그런 사람이 많은건가... 넘 무서워하지말구ㅜㅜ!! 허리도 얼른 괜찮아지기르루ㅜ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인이한테도 말걸었ન...?ㅠㅠ 꼭 답해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중구에 10년 가까이 살았는데 못 봤다...개소름이긴하다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인스타 유튜브 댓글 쓰레기 밭
10:17 l 조회 2
수습 당일 퇴사 가능할까
10:16 l 조회 8
점심 돈까스 vs 찜닭2
10:15 l 조회 6
어제 입술필러 맞았는데 떡볶이 먹어도 되나?
10:15 l 조회 3
어제 보름달이 너무 예뻐서 소파에서 누워서 달 구경하면서 고양이랑 잠듦
10:15 l 조회 4
겉도는 느낌은 언제쯤 익숙해질까
10:15 l 조회 7
신용 카드 대금 결제일이 오늘인데 1
10:15 l 조회 5
대전에서 초보가 운전연습하기 좋은 코스 있어?
10:14 l 조회 4
이런스커트도 별로야? 1122
10:14 l 조회 23
친했던 친구가 내 연락만 안보는거면 손절한거지?
10:14 l 조회 5
사주는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에 따라 정해지는거잖아2
10:13 l 조회 13
오잎클로버🍀2
10:13 l 조회 25
익들아 집에 제로콜라 있는데 제로 음료 사는거 오반가...?1
10:13 l 조회 11
우리집처럼 부모님이 두분 다 자폐스펙트럼인집은
10:13 l 조회 18
이런 행동두 호감이야?2
10:13 l 조회 18
우리나라 진상문제는 왜 해결이 안될까? 1
10:12 l 조회 7
취준생 있어? 자소서 계속 고쳐?
10:12 l 조회 9
ㅋㅋㅋㅋㅋ완전 직진 밟다가 외박 못한다니까
10:11 l 조회 39
나 10년전에 남친이랑 사귄 이유가 마인크래프트였음
10:11 l 조회 16
주키니 호박 파는 대형마트 있나?3
10:11 l 조회 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