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좀 극대화시켜서 적긴 했는데 같이 노는 세명 무리가 있는데 어릴때부터 친구였어 엠비티아이 친구가 대신 해주기? 이런거 하다가 그 중 한명(A)이 되게 외향적인데 다른 한명(B)이 얘보고 기본적으로 인싸나 외향형인건 아닌데 인싸/외향형이 되기 위해 노력해서 인싸/외향형이 된 사람, 인싸/외향형이 되고싶어하는 사람 이라고 표현했거든 둘다 내가보기에 인싸긴 한데 좀 달라 A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고 연락도 엄청 자주하고 기념일이나 힘든거 아픈거 세세하게 챙겨주고(어색한 사이든 찐친이든 상관없이 시험기간에 박카스 보내주고 깊티 보내주고 그럼) 먼저 모르는 사람한테 말걸고 인스타 스토리나 이런것도 나서서 올리고 누가봐도 외향형 이런 느낌임 근데 최근 3년동안 성격이 엄청 바꼈음 원래 외향형 인간 아니었고 약간 회피형이었음 B는 사람들이랑 연락도 자주 안하고 생일은 챙기는데 막 나서서 엄청 챙기진 않고 기브앤테이크 하는 정도임 A처럼 막 아프다할때 막 죽 보내주고 이런 타입은 아니고 sns도 잘 안함 근데 주위에 사람이 많고 친구가 많은 타입 우리가 대충 한 8-9년 친구라 나도 얘네 둘의 모습을 봐와서 A는 노력형 인싸고 B는 타고나길 인싸인게 솔직히동의는 해 B가 A한테 한 표현이 어느정도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물론 대놓고 표현은 안함)A는 그말 듣고 약간 속상한 거 같더라고 익들은 이 말 들으면 어떨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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