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사주 공부한지 몇년 됐는데 일부러 지인들 안봐주거든? 좋은소리 나쁜소리 구분해서 해야되니깐 보이는대로 말도 못하고 결국 빙빙 돌려 말하면 원래 사주대로 이해 안하더라고… 하여튼 내가 안하겠다고 진짜 대여섯번은 거절했는데 친구가 자기 진짜 다 괜찮으니까 딱 한번만 해달라해서 당연히 돈 안 받고 반나절동안 사주풀이해서 봐줬는데 되게 무난하고 평범했어 갑목일주에 토기운이 많아서 … 또 원래도 살짝 통통한 편인데 사주에서도 식욕 조심 안하면 비대해지고 성인병 걸린다 이런게 보이는데 대충 삥 돌려말했단말야 그냥 평범하게 취업준비하는 친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약간 배우? 인플루언서? 같이 예술쪽 바라더라고… 근데 사주엔 그런거 전혀 안보이고 .. 자기한테 도화나 홍염살 있냐고 물어보길래 사실대로 그런건 없고 겁살, 지살, 역마살 있어서 사기나 배신 조심하고 해외운 좋다~ 겁먹지 말고 나가봐라~ 해줬는데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짜증내고 울더라.. ㅋㅋㅋ 하 이래서 사주 안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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