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자취 시작했는데 돈이 없어서 집 주변에 버려져있던 매트리스를 쓴다고 주워옴 나는 기겁하면서 이런거 함부로 주워오면 안된다! 했는데 바닥에서 자는거 넘 힘들다고 개의치 않고씀 이 동생집에 자주 놀러갔었는데 자꾸 어느순간부터 오줌 지린내가남 혹시 매트리스가 원인일까 코 대고 킁킁 대봤는데 매트리스에선 냄새가 안남 근데 또 이상하게 냄새가 날꺼면 계속 나야되는데 났다가~ 안났다가 함 심지어 못 맡는 애들도 있었음 지인들 모여서 동생네서 다같이 밥먹고 쉬는데 어느순간 동시에 냄새를 맡음 (못 맡던 애들도) 이거 무슨냄새야? 로 시작해서 웅성거리다가 갑자기 전구가 나감 깜깜해지고 다들 혼비백산 심상치 않아서 거의 뜬눈으로 밤새고 해밝고 매트리스 한번 뜯어보고 버리기로 다같이 논의함 다음날 매트리스 뜯어봤는데 빨간줄로 엉켜있는 고양이 시체나옴 + 전구 갈아주러 관리사무소에서 왔는데 전구 수명이 다 된게 아니라 필라멘트가 끊어져 있다고함 ㄹㅇㅍㅌ고 실화임.. 매트리스 뜯으니까 썩은내가 진동했고 신기하게도 매트리스 버리고 장례 치뤄준후에는 더이상 오줌지린내는 안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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