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익)) 20살 미대 컴퓨터애니 전공 들어가서 자퇴 21살 알바+우울증 22살 전문대 들어감 22~23살 우울증 24살 여름학기마치고 25살에 4년제 편입하려고 알아보는 중 (지금까지 뭘 전공해야할지 몰랐음) 난 내가 실패한건아니여도 다른애들보다 너무 더디고 뭘 해먹고 살아야할지 몰랐는데 요즘들어 남친 권유에 코딩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거든? 그러면서 Front End Engineer라는 직업을 알게됐어 (원래는 UI/UX 디자인 쪽은 어떨까 생각했었어) 혼자 코딩공부한다해도 4년제 졸업장은 있어야 취직이 될거같아서 그냥저냥 안끌리는 심리학으로 편입하려했는데 내가 가려는 대학에 "Immersive Media Design"이라는 과가 있는거야. 그래서 이게 뭐지? 하고 찾아보니 내가 원했던 디자인공부+코딩공부 함께 할수있는 전공이있는거있지...? 더 놀라운건 21년도 가을학기부터 시작된 따끈따끈한 전공이란거... 나 지금껏 왜 나는 휴학만 하고 살았을까 난 왜이렇게 느릴까 왜 난 지금껏 전공도 제대로 못 찾고 이럴까 하면서 슬퍼했는데 좋은 기회로 내가 원하는게 찾아온거같아서, 특히 심리학 전공하기 좀 싫었지만 할 전공 아무리찾아도 다 안끌렸는데 이 전공 보고 찾아보니까 너무 끌리고 가슴 벅차오르는거있지? 컴퓨터애니과 신청했을때도 못느껴봤던 그런...?? 다 타이밍이있고 가이드라인이 있는게 맞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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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왜 자꾸 우리를 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