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갓 중딩때 동네 동사무소에서 통기타 가르쳐주는게 있어서 배우러다녔는데 어느날 새로운 남자분이 오셨더라고?한 20대정도..?첨엔 나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눈마주치면 눈 황급히 피하고 그러더니 이게 점점 심해져서 날 보고 웃더라?어린나이에 너무 무서워서 쉬는시간마다 어디 나가있고 그랬는데 어느날 쉬는시간에 내가 화장실 가니까 화장실 앞까지 따라와서 씨익 웃고있었음...알고보니 자폐있는사람이고 나한테 이해좀 해달라고 그러는데..넘무서웠어서 이해고 나발이고 당장 그만뒀던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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