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하면 뚱뚱하고 못생겨보이고 의지도 없고 나약하고 툭하면 자괴감에 빠져살면서 돌아서면 나 괜찮은 편이지 자만하고 누구한테 미운소리 듣기싫어하면서 내가 곱게 소리는 못해 그러면서 사랑하고 받고싶어하는 모양새가 퍽이나 웃겨서 식욕이 뚝 떨어지다가도 누가 뭐 먹는거 먹으면 또 뭐가 있나 냉장고 열어보는게 너무 징그럽다. 어쩜 이렇게 사람이 간사할까
| 이 글은 3년 전 (2022/8/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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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하면 뚱뚱하고 못생겨보이고 의지도 없고 나약하고 툭하면 자괴감에 빠져살면서 돌아서면 나 괜찮은 편이지 자만하고 누구한테 미운소리 듣기싫어하면서 내가 곱게 소리는 못해 그러면서 사랑하고 받고싶어하는 모양새가 퍽이나 웃겨서 식욕이 뚝 떨어지다가도 누가 뭐 먹는거 먹으면 또 뭐가 있나 냉장고 열어보는게 너무 징그럽다. 어쩜 이렇게 사람이 간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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