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싶어..공무원 왜했지 너무 안맞아 다들 버텨라 이것도 못하면 사회는 더 힘들다고 하길래 꾸역꾸역 6년 버텼는데 이제 한계야.. 일도 일이지만 사람도 힘들고 그냥 제도도 맘에 너무 안들어 모든게 싫어 체육대회 하는것도 싫고 점심에 과장 밥 사주는것도 싫고 직원들이랑 커피 돌아가며 사는 것도 싫고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해줘서 여기저기 전화 돌리면서 업무 공부 하는것도 지겹고 익숙해질민하면 인사바뀌는것도 싫고 업무도 이게 탁상행정으로 이런거 사람 귀찮게만하지 도움도 안되는거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것도 싫고 민원인도 목소리 크면 그냥 들어주는것도 싫고 악성민원인이 막말하는거 들어주는것도 싫고 너무 싫어 월급도 개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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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례식문화가 바뀌고 있음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