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취한지 얼마 안됐는데 남친이 빌라 이웃들이랑 친해졌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아니 난 혼자가 편하고 다들 바빠서 얼굴 볼 기회가 없다고 하니까 남친이 친해지면 밥도 같이 먹을 수 있잖아 하니까 나는 혼자 먹는게 더 편하다고 했거든.. 근데 남친이 너 계속 혼자 생활하면 우울증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난 혼자가 편해서 그런걸로 우울증 온적없다고 오히려 혼자니까 눈치도 안보고 너무 편하다고 하니까 남친이 너 만약 자취하면서 아프면 어떻게?(어떡해인데 맞춤법을 잘 모름) 이래서 내가 난 대학교때 4년간 자취했을때도 혼자 아팠던 적 없으니까 걱정말라고 했거든.. 근데 남친이 그건 예전이고 지금 또 어떻게 될줄 알고 이러는데 나만 이해 안가? 그리고 더 킹받는게 내가 진짜 힘들땐 위로도 안해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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