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동안 동생으로 키우던 강아지 작년에 보내고 이제 일년 좀 넘었는데... 인생 너무 무료하고 재미도없고 힘도 안 나는데 자꾸 나만 바라봐주던 우리 애기 생각나면서 뭔가 보살피고싶어지고... 근데 이게 다른 친구 데려들어오면 나아질까 싶어서 입양 알아보다가 또 그런 슬픔 안 겪고싶어서 머뭇거리게되고 우리 애기 있을땐 집이 조용해도 그냥 행복했거든? 근데 옆에 같이 누워있는 따뜻한 친구가 없으니까 집이 너무 외롭고 추워
| 이 글은 3년 전 (2022/8/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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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동안 동생으로 키우던 강아지 작년에 보내고 이제 일년 좀 넘었는데... 인생 너무 무료하고 재미도없고 힘도 안 나는데 자꾸 나만 바라봐주던 우리 애기 생각나면서 뭔가 보살피고싶어지고... 근데 이게 다른 친구 데려들어오면 나아질까 싶어서 입양 알아보다가 또 그런 슬픔 안 겪고싶어서 머뭇거리게되고 우리 애기 있을땐 집이 조용해도 그냥 행복했거든? 근데 옆에 같이 누워있는 따뜻한 친구가 없으니까 집이 너무 외롭고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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