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준가 집 앞에 택배 있길래 우리집 누군가가 시켰겠거니~ 하고 현관에 놔뒀는데 일주일동안 아무도 가져갈 생각을 안하는거임.. 그래서 오늘 아침에 가족들이랑 밥먹으면서 택배 계속 있던데 물건 산 사람 가져가라고 말했는데 다들 ㅇ_ㅇ? 하면서 자긴 안 시켰다고 하는거야 우리집에서 내가 옷 같은거 제일 많이 사서 내가 산 거 아니냐고 되려 말하더라구 뭐지 싶었는데 내가 그때 바로 약속이 있었어서 나갔다 와서 택배를 자세히 지금 봤는데..호수는 우리집 호수랑 같은데 동이 다르더라고!! 배달하시는 분이 실수하신듯ㅠㅜㅠ 근데 동이 우리집이랑 거리가 꽤 있는데 이거 내가 가져다 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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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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