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팔꿈치 통증

서튼 감독은 “LG전 이후 통증은 참고 던질 정도의 통증이었다. 그래서 계속 통증이 있었지만 참고 경기에 나갔다. 괜찮은 날도 있었고, 조금 통증이 올라오는 날도 있었다. 꾸준한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아서 이런 결정(엔트리 말소)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676611

[글쓴갈맥]

통증이 계속 있었다고???

[글쓴갈맥]

진짜 돌아이네

[갈맥1]

안아프다며....선수 생활 올해만 할 것도 아니고 아프면 아프다고 해야지 니 나이가 아직 20대 초반인데 선수 생활 길게 해야지 뭐하니....

[갈맥1]

그리고 트레이닝 파트는 아무리 선수가 안아파요 괜찮아요 해도 공이 이 모양인데 끌고서라도 병원에 보내야지 관리도 하고 니네 월급 이런 거 하라고 주는 거 아니냐

[갈맥2]

지금 10경기 남은 시즌도 아니고 8월인데 아픈걸 참고 던지게 냅뒀냐ㅋㅋ 이십대초반 선수생활 시작한지도 얼마안되는 애를 둘이나

[갈맥3]

뭐임 아픈거 맞네 애가 괜찮다고 하더라도 감코가 알아서 빼줬어야지 진짜 미들인가

[갈맥4]

하..... 아니 딥빡....

[갈맥5]

아니 뭐야

[갈맥5]

통증이 있었는데 계속 경기 나가게한 감독 투코도 제정신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