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내가 짝사랑 했던 남자애랑 사겼었는데 걔가 군대를 안갔었어 나한테 자꾸 묻더라고 입대 날짜 미룰까?라고 그래서 그래~ 맘대로해~ 이렇게 말했는데 걔가 진짜 미룬거야 군대를 그리고 “너 내가 군대 미뤘으니까 헤어지자 하면 안된다~” 딱 이 말 듣고 맘정리했어,, 나 나쁜거 아는데ㅜ 그리고 24살때 1년반 넘게 장거리로 사귄애가 있는데 1년 넘어갈때쯤 걔가 나 보려고 우리집 근처에서 일을 하려 하는거야 근데 내가 탐탁치 않아했더니 “설마 헤어질 생각인거야? 우리 오래 사겼는데 평생 같이 살아야지 ! ” 그러길래 충동적으로 헤어지고싶더라 ,, 속박? 느낌인지뭔지 확 그런 기분나쁜 기분? 그러고 맘정리하고 며칠 뒤에 헤어지자 했는데 얘가 붙잡아서 더 사귀긴했어 이런말 들으면 순간적으로 짜증?섞인 감정들이 올라오면서 팍 깨 ㅜ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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