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흔한 나이키 포스도 없고 아식스나 뉴발도 없구 ,,, 그냥 나도 멋진 덩크 로우 하나 사고 싶어서 냅다 질렀거든..? 범고래는 너무 흔하구 어디 괜찮은거 없을까 하다가 이게 눈에 들어와서 샀옹. 사진 상으로는 스우시가 검정같은데 실제로는 진한 차콜색이래! 원래 내 사이즈 시세는 27만원 정도 하는데! 23만원에 파는 분한테 연락하니까 그분이 박스를 버렸다고 좀 더 깎아주셔서 21만원 정도에 거래했거덩,,? 어차피 나는 실착 할거니까 박스는 없어도 된다고 생각해서 오케이 한건데! 나 잘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