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 비행하고 어제 밤8시쯤 집에 들어왔어 피곤한 상태에서 짐풀고있는데 엄마가 할아버지걱정하시니까 할아버지한테 연락 드리라고했어 할아버지는 9시나 그 전후에 주무셔서 나는 짐 풀고 내일 아침에 전화드리려고했고 오늘 아침 8시에 엄마가 엄청 화내면서 왜 어제 전화안드렸냐고 방금 할아버지한테 나 잘 들어왔는지 전화왔다고 윽박질렀어 할아버지한테 바로 전화드리니까 시차적응때문에 힘들텐데 좀 더 쉬고 전화하지그랬냐는데 엄마는 할아버지 걱정 안하시게 어제 집 오자마자 연락드렸어야된대 어른말이면 그냥 좀 들으래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그렇게 화낼 일인가싶어 친구들한테도 이게 화낼일인지 아닌지 물어보래서 한번 여기 올려봐 난 내가 뭘잘못한지모르겠어 오늘 아침에 전화드리면 안되는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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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