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이 부러운적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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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개많

[익인2]

없음..

[익인3]

거의 없어

[익인4]

집 샀을 때! 오 벌써? 부럽다 정도...? 나는 너는 너 인생이고 나는 내 인생 각자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편인 거 가터 쓰니도 그렇게 생각해보면 어때,,?

[익인5]

난 사람들 만날 때마다 가족이 너무 부러움 ㅎ..
우리 가족 진짜 좀 기괴하지만 화목하지도 불우하지도 않지만 좀 힘든 집안인데 아무도 몰라

[익인6]

ㅇㅇ많음 아예 생판 남이 잘됐을때보다 친한친구가 잘됐을때 더 부럽고 질투나던 때가 많음 ㅠㅠ 근데 질투심이나 경쟁심은 인간이면 당연한것 같음 그 질투심을 열등감으로 쓰기보단 내가 더 잘 될수 있는 자극제다..라고 생각하는 쪽이 편하드라... 그래도 부러운건 어쩔 수 없지만 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