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말을 하고도 가슴이 답답한 걸 보니....
차라리 벽이랑 대화하는게 낫겠네.....
올 여름 다가올 개강에 큰 시련이 닥친다.....
그 시련의 이름은 바로.....
조별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