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보다 보면 자꾸 시야 옆 쪽으로 검은 벌레 크기의 작은 물체가 숙숙 지나가는거야 벽에 기어 가는 것도 아니고 누가 막 뭔가 엄청 세게 던지듯이 겁나 빠른 속도로!! 그래서 초반에는 벌레인줄 알고 후다닥 놀라면서 확인했는데 아무 것도 없더라?? 계속 미친듯이 확인해 봐도 벌레 코빼기도 안보여 막 구석에 있다가 구석쪽으로 날아가면 정말 아무 것도 없어 숨을 수 있는 곳도 아니고 계속 그래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제는 벌레가 아닌 것 같아 완전 환각 같아 이유는 1.아무리 빠른 속도로 근처 확인해 봐도 벌레는 쥐뿔도 없음 2.벌레가 나는 속도가 아님 그냥 별똥별 떨어지듯이 날라감 3.벌레 날아가는 미세한 소리 같은 것도 전혀 없음 4.지어진 지 오래되지도 않은 거의 신축 오피스텔이라 건물 청결함 5.3개월간 살면서 실제로 본 벌레라고 먼지만한 초파리 두 마리 6.꼭 왼쪽 방향에서만 그런 증상이 보임 내가 3주 전쯤에 쌍수+트임 수술을 했거든…? 설마 그거 부작용은 아닐까 무서워.. 벌레는 이제 아닌 것 같다고 보는데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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