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외국계 회사를 목표로했고 국내기업이어도 노상관이었음 A회사 외국계 중소기업 - 불합 외국계 회사답게 편하고 가벼운 분위기에서 면접 진행됨 실무진 면접이었고 유쾌하고 낙관적인 사람을 원했음 공용어가 영어가 아니라서 영어 면접 X 면접관이 이력서 검토가 제대로 안된 것 같았음 기억나는 질문은 성격상 장단점 / 최근 뉴스나 동향에 대해 잘 살피는지 / 업무가 한꺼번에 몰렸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 직전 연봉 맞춰줄 수 없는데 괜찮은지 / 초등학교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했을 때 성격 상의 차이가 있다면 뭔지 B회사 외국계 중견기업 - 합격 대부분 위와 동일했으나 면접관 스타일이 특이해서 면접관이 질문한 것은 거의 없음 지원자에게 회사와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라고 한 뒤 그 답변을 해주면서 꼬리 질문을 이어감 더이상 질문할 거리가 기억이 안 나서 주춤하고 있으면 이력서 한번씩 검토하고 몇 개 더 던져줌 최다 질문을 거쳐간 면접임 기빨려 죽는 줄 ㅋㅋ 입사 후 커리어하이 만드는 법까지 설명 들었음 기억나는 질문은 영어 얼마나 할 줄 아는지 / 야근이나 주말 출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되어 내세울 본인만의 강점이 있다면 뭔지 / 지원 직무 외에 다른 직무에도 관심이 있는지 / 회사를 얼마나 다닐 건지 C회사 국내 중소기업 - 합격 교육 관련 산업이라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 면접 안내나 입사 진행 부분에서 체계적이지 않았음 지원자보다 면접관이 말을 더 많이 함 경청하는 자세를 지켜보는 기분이었음 대부분 학교 다닐 때 경험과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물었음 최저 질문 최단 시간 면접이었음 기억나는 질문은 직무 서술 외의 방면에서 자기소개를 다시 해봐라 / 대학 전공 선택의 이유는 / 상사가 개인적인 업무를 지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D회사 국내 스타트업 - 합격 스타트업 회사였기 때문에 이전 직장에서의 직무 관련 질문이 가장 많았음 스타트업이기에 대표가 직접 실무진 면접에 함께 들어옴 살면서 만난 면접관 중 가장 어렸음 분위기는 그리 가볍지 않았음 평가표에 의해 점수 매겨지는 기분이었지만 후반부에 가서는 면접관도 긴장이 좀 풀렸는지 은근 드립침 기억나는 질문은 평소 가장 관심있는 분야 / 스타트업 회사를 지원한 계기 / 회사를 고르는 데에 있어서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뭔지 / 본인이 맡는 업무가 점점 늘어난다면 어떨지 E회사 외국자본 국내 스타트업 - 합격 대표가 외국인인 국내 기업이었음 면접은 1차 2차 나뉘었는데 1차 실무진 2차 임원진이었음 회사 공용어가 영어라 영어 질문 몇개 받음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면접관이 중간중간 유머도 던짐 기억나는 질문은 본인이 맡게 될 직무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역량은 뭔지 / 그 역량 본인이 갖췄다고 생각하는지 / 면접 안 어렵죠? F회사 국내 중견기업 - 1차 합, 2차 불합 오래된 국내회사였음 회사가 우리 엄빠랑 나이 같음 ㅋㅋㅋㅋ 솔직히 1차 면접 때도 불쾌한 질문 많이 받았으나 압박면접이구나 생각하고 잘 쳐냈음 그런데 2차 면접 때에도 똑같이 불쾌한 질문 받았기에 면접 중간에 이 회사 안 가고 싶어져서 대충 대답함 열받았음 ㅋㅋ 기억나는 질문은 미혼인지 / 3년 안에 결혼 생각 있는지 / 부모님 뭐하시나 /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하면 어떻게 할지 / 술 좀 하는지 / 야근 좋아하는지 / 남자친구는 있는지 / MBTI가 뭔지 / 아랫사람이 말대답하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딱봐도 질문퀄리티 뚝 떨어짐 ㅋㅌ G회사 외국계 중견기업 - 불합 면접관 중에 한 명은 외국인 면접관이 들어왔으나 아무 질문도 안 함 의아했음 면접관들이 평가표같은 걸 들고 들어옴 이력서 자소서 내용 위주로 질문함 기본정보부터 경험까지 A-Z로 순서대로 물어보는 기분이었음 분위기는 좀 무거웠으나 내 말을 엄청 잘 들으려 하는 것 같았음 기억나는 질문은 스트레스 관리법 / 그 방법이 업무 시간에 이루어진다면 어떤 게 있을지 / 최근 우리 회사의 소식이나 정보를 접한 게 있는지 있다면 뭔지 / 사전 리서치 한 정보를 토대로 본인 직무와 연결짓는다면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상황을 가정하여 설명해봐라 H회사 국내 중소기업 - 결과 모름 면접관이 면접에 늦었음 ㅋㅋ.. 15분 일찍 갔으나 한 20분 더 기다림 면접 분위기가 어렵진 않았으나 답변 중 말을 자꾸 끊어서 짜증났음 짧게 직무적격성만 판단하고 끝난 느낌 면접관이 뭔가 급해보였음 기억나는 질문은 멀티태스킹 가능한지 / 실제 업무를 한다고 가정하고 어떻게 문제 상황을 해결할지 시뮬레이션 해봐라 / 중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외에도 면접은 더 잡혔는데 다 캔슬했고 B회사 가기로 했음 짧지만 기빨렸던 구직생활 ㅃㅇ 취준생들 ㅎㅇ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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