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가구들, 그것도 내돈내산으로 산 가구들이 있는데
모종의 이유가 있어서 오늘 처분했단 말이야
내가 다른 가구들을 버린 거도 아니고 내 방에 있는 가구를 처분했는데
왜 너 맘대로 하냐 산 지 얼마 안 됐으면서 그걸 또 버리냐 대체 왜 그러냐부터 시작해서 말 걸어도 엄청 차갑게 굴고 날 되게 이상한 애로 봐
나이도 스물 후반 먹어서 내 맘대로 하면 안 되나?? 내가 뭐 외박을 해, 아님 청소를 안 하거나 일을 안 해
맨날 뭐 살 땐 차피 네 돈인데 알아서 해 라고 하면서 내 택배 오면 또 뭐가 왔냐고 왤케 많이 오냐 그러고 내가 거기서 왜 그땐 그렇게 얘기해 놓고 슬쩍 눈치 주냐 하면
언제 눈치를 줬냐 그냥 한 소리지 돈 아끼라고 말한 거다 하면서 부모 말도 다 잔소리로 여기는 예민 불효녀를 만들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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