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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3
이 글은 3년 전 (2022/8/25) 게시물이에요


내 방 가구들, 그것도 내돈내산으로 산 가구들이 있는데

모종의 이유가 있어서 오늘 처분했단 말이야

내가 다른 가구들을 버린 거도 아니고 내 방에 있는 가구를 처분했는데

왜 너 맘대로 하냐 산 지 얼마 안 됐으면서 그걸 또 버리냐 대체 왜 그러냐부터 시작해서 말 걸어도 엄청 차갑게 굴고 날 되게 이상한 애로 봐

나이도 스물 후반 먹어서 내 맘대로 하면 안 되나?? 내가 뭐 외박을 해, 아님 청소를 안 하거나 일을 안 해

맨날 뭐 살 땐 차피 네 돈인데 알아서 해 라고 하면서 내 택배 오면 또 뭐가 왔냐고 왤케 많이 오냐 그러고 내가 거기서 왜 그땐 그렇게 얘기해 놓고 슬쩍 눈치 주냐 하면

언제 눈치를 줬냐 그냥 한 소리지 돈 아끼라고 말한 거다 하면서 부모 말도 다 잔소리로 여기는 예민 불효녀를 만들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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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같이 있으면 간섭은 기본이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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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그러니까.. 아니 그냥 차라리 나 간섭하고 싶고 너가 하는 거 맘에 안 들어 하고 얘길하면 되는데 너 맘대로 해 해 놓고 뭐라 하고, 또 그 부분에 내가 불쾌해 하면 그냥 한 말인데 왜이렇게 넌 애가 예민하냐는 식으로 나와. 항상 나만 예민하고 짜증 많은 사람을 만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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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ㄹㅇ..아 이해하는데 진짜 막줄 예민 불효녀 만드는 말투... 이해하려다가도.. 진짜 가끔 너무 스트레스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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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내가 진짜 불효녀 마냥 부모님한테 욕 하고 등골 휘게 하고 그런 거면 진짜 말이라도 안 해. 직장생활 착실히 하고 내 돈으로 사서 내가 알아서 처분하는 거잖아. 일부러 엄마 신경 쓰이게 안 하려고 돈도 알아서 내가 내고, 휴가 내서 엄마 없을 시간에 했는데 결국은 맨날 이런 식으로 결론이 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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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으어아아러아ㅏ ㅠㅠㅠ진짜로!! 나도 내 돈으로 적금넣고 남은거 모아서 방 좀 가구바꾸고 꾸미면 잔소리 계속 정신없다고 치우라해서 치웠더니 또 잔소맄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맘에안드는걸까 부모님들...하.. 진짜 나도 이거때문에 최근에 싸워서 지금 내전중인데... 하 이 나이먹고 싸우는것도 지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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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의문인 게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 거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엄마는 항상 정당하고 나는 모든지 잔소리로 치부하는 나쁜 딸인 게 너무너무 답답해. 애증인 거 같아.우리 세대 부모님들이 좀 절약 좋아하고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는 게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아. 예전에는 엄마랑 한시도 안 떨어지고 싶었는데 나이 먹으면서 특히 요즘 들어 너무 자취하고 싶어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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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는 내가 하나하나 얘기해 주길 바라는 건가?? 근데 나 진짜 있었던 일 다 얘기하고 하는데도 엄마의 머릿속의 나 = 비밀이 많고 항상 뭔가 감추는 아이 라고 보는 거 같아 ㅋㅋ 막상 얘기하고 뭐 하면 스트레스 받아 하면서 말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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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워.. 우리엄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쪼잘대면 대답안해줌 계속 말하면 스트레스 받아함 그래서 줄였더니 딸이 애교가 없다 말도안한다 뭐 숨기냐 엄마랑 의논좀해라 어쩌라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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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심 부모님들 다 똑같나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도 내가 쪼잘쪼잘 얘기해 봤자 핸폰 보고 내 말 제대로 듣지도 않으면서 월급 얼마 받냐 이런 거 물어보고 내가 대답 안 하면 부모한테 그런 걸 왜 숨기냔 식이고 기분 안 좋아 보이면 엄마한테 다 털어놔라 넌 비밀이 많고 예민하단 식이야.. 후 솔직히 예민 dna 누가 물려 줬는데 그래.. 거기다 막상 내가 집안 일에 끼어들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 하면서 그런 걸 왜 알려고 하냐 엄마 피곤하다 해서 싸웠었어 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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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ㄹㅇ 우리 누가 낳았는데 그 유전자 그 성격 누구한테 물려받았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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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나 뭐 진짜 다리에서 주워 왔나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솔직히 똑같아 엄마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말라고 친절히 장문까지 보냈었는데 세상에서 제일 예민한 게 누군데? 기분 좋다가도 회사에서 안 좋은 일 있음 바로 짜증 내고 눈치 보게 만드는 게 누구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난 부모님들이 자식을 가해자 만드는 게 너무 싫어. 나도 잘못한 게 있지만 분명 부모도 잘못한 게 있는데 항상 부모만 갑의 입장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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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뭐만하면 자식만 나쁜애 만드는거.. 물론 우리가 100에서 100을 잘하는건 아니겠지만 무슨 대화만하면 진짜 내가 나쁜애 되는거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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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ㅇㅈㅇㅈ.. 살다 보면 분명 진짜 내 잘못이 100프로인 일도 있을 거고, 나도 부모님한테 미안할 때 많어. 근데 그렇다고 모든 사건이 다 100프로 내 잘못은 아니잖아? 근데 부모님은 수틀리면 부모한테 왜 그러냐 하면서 할 말 없게 만들잖아. 솔직히 난 부모한테 잘해야 한단 생각이 강해서 돈 생길 때마다 십 만원 이상 턱턱 드리고 항상 신경 쓰는데 그럴 때나 뭐 부탁할 때만 고마운 딸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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