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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0
이 글은 3년 전 (2022/8/27) 게시물이에요
집안배경 안좋아서…ㅠㅠ불법적인 건 절대 아니지만 들었을 때 아…가난한가 싶은 일이라 말못하겠어 특히 남친 사귀면 가족들 얘기하게 되는데 둘러댈 때마다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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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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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합법이긴한데 인식 안좋아서 말못하겠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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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뭐길래?? 익명인데 알려주면 안되려나..? 궁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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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걍 말하는데 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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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말은 하는데 대중적 직업이 아니라서 할때마다 민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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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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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궁금하다 무슨 일 하시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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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얘기할 것 같아.
불법적인 일 하는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지?
만약에 얘기했는데 조금이라도 실망하거나 아래로 보면 바로 정 안 주고 헤어질 것 같아.
그런 걸로 사람 평가하는 사람 바로 거를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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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불법적인 일 아니면 괜찮지 않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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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음 내가 잘나면 오히려 그런배경이 더 멋있게 보일수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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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밝힐필요없는 사람들한텐 말안하는데 물어보면 얘기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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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불법적인거 빼고 직업에 귀천은 없다 그랬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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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니 근데 나는 진짜로 말 못함 아빠가 무슨 일 하는지 말 안 해줬어 불법적인 건 아니라는 것만 확실하게 알고 무슨 일 하는지 몰라서 진짜 말 못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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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결혼할 사람 아니면 그냥 익 맘 편하게 두루뭉술하게 이야기 하고 말아 솔직하게 말 했다가 싸웠을때 약점될 수도 있고 헤어지면 그냥 남이기도 하잖아. 부모님 직업때문에 익이 불편한 마음으로 사람 대하면 안되잖아 그냥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하고 마는게 편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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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얘기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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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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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 엄마는 당당한데 아빠는 좀 그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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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절대 못해 불법적인 일 하는거 같아서... 평생 숨기고 살거야ㅠ 결혼도 안할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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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그냥 다 얘기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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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벌이가 큰 직업이 아니라 옛날엔 그냥 회사원이라 하고 말았는데 이젠 그런걸로 무시하고 거를 사람이면 언젠간 손절할 사람이라 생각돼서 그냥 말하게 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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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는 불법적인 일은 아닌데 정확히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모르겠어서 대충 자영업이라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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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는 울 엄마 하시는 일 말 할 수 있는데 전에 엄마가 안 내켜하는 것 같아서 말 안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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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빠가 운송업인데... 이것도 약간 인식 안좋은거같아서 꺼려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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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는 벌이는 많이 큰데 친구들한테 떳떳하진 못해서 그냥 부동산쪽 임대사업자라고 둘러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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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부모님이 욕 많이 먹는 직업이라 어디가서 말을 잘 못하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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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직업에 귀천 없다지만 세상엔 좋은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라서.. 뭐 그런걸 떠나서라도 걍 가정사는 최대한 말 안하는게 좋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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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우리 아빠는 환경미화원 ㅎㅎ
사실 나는 당당하게 말하는데 순간 갑분싸되는게 싫어서 말 안하게 돼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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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난 말 안함... 그냥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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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 옛날에는 엄청 자랑스러웠는데 최근에 조롱하는 단어 생긴 뒤로 말 안 해 사실 자기 그 직업에 인식 안 좋다고 나한테 말한 애도 있었음 그 후로 이제 진짜 말 안 해야겠다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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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ㅎ 나두 그래서 걍 얼버무려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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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말 안하게 돼 난 효녀가 아닌가봐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도 못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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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난 당당한데 대부분 부모님 직업 두루뭉실하게 말하지않음? 굳이 말 할 필요 없는 부분같아서 ㄱㅊㄱㅊ 그냥 둘러대도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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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콜센터 상담원. 말하면 순간 아... 하는 눈빛과 힘들겠다고 동정하는 말 자체가 싫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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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 어릴땐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좀 크고 나니까 남 등치는거 빼곤 진짜 직업의 귀천은 없는거 같고 결국 사소한 일이라도 하는 사람이 있어야 이 세상이 잘 돌아가는거 같아서 별 신경 안쓰고 그냥 말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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