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닝이랑 날 때부터 함께 했던 소꿉친구 캐로, 찐친 느낌 나지만 실제로는 자각 못했거나 티 안 내는 맞관인 거지. 서로 알 거 다 알고, 볼 거 안 볼 거 다 본 사이라 그런 감정을 티내고 드러내기도 그래서. 닝과 캐 둘 다 겉으로는 투닥거리고, 티카티카 말만 주고 받았는데.
어느 날, 닝이 너무 속이 터지는 거임. 제 속도 모르고 장난만 치고 어떨 땐 너무 훅 치고 들어오고. 쓸데없이 무자각 스킨십으로 속 뒤집어 놓는. 그러다 닝이 열이 뻗쳐서 왁왁거리며 말하는 거지.
"나중에 꼭 너 같은 아들 낳아라!"
고생 한껏 하면서 살라고 욕 아닌 욕 한 사발 먹이고 메롱, 하고 도망치는데,
"......"
![[드림] 🏐 소꿉친구 캐로 이런 거 보고 싶다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2/08/05/15/4477fe01b594788b2ef9ffb35b3ef23b.jpg)
진짜 몇 년 후에 캐 똑 닮은 아들내미 낳음......
자기 유년자는 어디 갔는지, 성격부터 자는 모습까지 다 캐 미니미 취급 받는 아들램 키우는 닝과 "어쩌냐, 진짜 나랑 똑 닮은 아들 낳아서." 하면서 극딜 박는 캐 보고 싶다ㅋㅋ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