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고싶지않았는데 1살때쯤(입양하기전) 산책하다가 하네스 빠져서 6차선 도로를 같이 달린 이후로 2살에 입양했는데 신뢰도가 0이야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한 60퍼 된듯... 요새는 콜이 좀 되거든 그래도 울타리 없거나 어둡거나 애가 패닉될만한 상황이 생길 것 같은 곳에선 절대 오프리쉬 안해 아무리 울타리 있어도! 그때도 한적한 곳에선 콜이 됐었는데 패닉상태가 되니까 불러도 모르고 직진만 하더라... 달리다가 포기하고 싶었는데 토할때까지 뛰다가 오토바이타고 계시던 아저씨들이 잡아주셨어 그 뒤로는 난 하네스 절대 안하고 (뭘 하던 벗기려고 하면 벗겨지더라) 무조건 목줄이야...ㅎㅎ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