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피말리는 승부할수록 그어떤선수에게도 믿음주지않고 칼같이교체하는데 박민우 몇경기째 공수에서 안좋은모습 보이고 있는데도 믿고 작전없이 타석에 올림 근데 박민우 본인이 타격안되니까 욕심안내고 팀을위해 희생번트댐 그거보고 강인권이 옅게웃으면서 얼굴 푹숙이고 고개 절레절레 저었어 pic.twitter.com/E3veg012ie
— 파 (@ncandsee) September 11, 2022
힘내라 임마 pic.twitter.com/bCi5SOSBIG
— N윤C (@yoon_nc) Septembe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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