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 누가 더 힘들겠다 혹은 나같음 못살겠다 이거 없고 비슷한 상황으로 보여져? 술주정 엄청 심한데 일 특성상, 본인이 술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4번 취하는 남자 -> 고스란히 여자한테 스트레스로 옴 , 취하는 날엔 새벽 1시 이후 그 외에도 일이 바빠서 거의 밤에 옴 (여자는 집에 애기랑 있음) 하지만 애기랑 여자 반려견까지 자유롭게 쓰라고 주는 생활비가 500 여자 차도 남자가 해준거고 보험료 등등 차에 관련된 비용도 다 해줌 집이랑 결혼비용도 다 해옴 양가 부모님 용돈까지 다 자기가 부담 , 안 취하는 날은 천사 (요리도 거의 본인이 만들어 먹는 편 ) 여자는 빈손으로 시집 옴 살림초보 , 반려견도 데리고 시집 옴 힘들다고 아기 돌 지나고 어린이집 보냈고 이제 네일아트나 머리 등등 하고 싶은거 하고 다님 그대신 주구장창 친구를 만난다던가 술을 먹는다던가 명품쇼핑에 미치고 그런건 없음 그냥 저게 유일한 활력, 외엔 혼자 독박육아 근데 소비는 꽤 많은 편이라 돈은 많이 못 모으는 편 남편은 아직까진 터치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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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케이크 택배는 안되는거죠?ㅜㅠ'에 맞는 답변을 서술하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