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나가 죽으라 그러고 죽이고 싶다고 내가 17살때부터 막말한 아빠한테 도시락 싸주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태워다 주는 엄마한테 화가 나... 내가 이상한건가.. 너무 유치한가... 근데 짜증남 ㅠ
| 이 글은 3년 전 (2022/9/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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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나가 죽으라 그러고 죽이고 싶다고 내가 17살때부터 막말한 아빠한테 도시락 싸주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태워다 주는 엄마한테 화가 나... 내가 이상한건가.. 너무 유치한가... 근데 짜증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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