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녀라 생각할거 아는데 엄마아빠가 반찬도 안덜어먹고 걍 락앤락 상태에서 집어먹고 또먹게하고 식탁에서 자꾸 젓가락 똑바로하려고 세우고 식탁 안닦고 바닥에 떨어뜨린거 닦지도않아서 짜증나 건더기같은거 떨구몀 주우라고 말 안하면 줍지도않고 밥이나 국 남으면 냄비에 다시 쏟아버리고 밥솥에 다시 넣고 그래서 된장국이나 쌀밥에 고춧가루 묻어있으면 진짜 식욕 개떨어져서 밥먹기가 너무 싫은데 엄마아빠는 왜이렇게 깔끔떠냐고 욕함.. 다른집도 이래..?
| 이 글은 3년 전 (2022/9/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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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녀라 생각할거 아는데 엄마아빠가 반찬도 안덜어먹고 걍 락앤락 상태에서 집어먹고 또먹게하고 식탁에서 자꾸 젓가락 똑바로하려고 세우고 식탁 안닦고 바닥에 떨어뜨린거 닦지도않아서 짜증나 건더기같은거 떨구몀 주우라고 말 안하면 줍지도않고 밥이나 국 남으면 냄비에 다시 쏟아버리고 밥솥에 다시 넣고 그래서 된장국이나 쌀밥에 고춧가루 묻어있으면 진짜 식욕 개떨어져서 밥먹기가 너무 싫은데 엄마아빠는 왜이렇게 깔끔떠냐고 욕함.. 다른집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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