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 뭐하니 거울보면 나 예쁜데 친엄마한테 버림받고 무슨 주거침입죄 스토킹죄로 신고해서 나를 경찰서에 신고한것도 모잘라서 조사한 형사님한테 들으니까 나를 강력 처벌해달라고 그랬다더라. 우리 아빠가 돈을 못벌어서 이혼했다지만 자기 뱃속으로 낳은 자기 친딸이 보고 싶어서 재혼한 남편하고 같이 사는거 알면서도 힘들게 4시간 반 거리를 찾아갔는데 절대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니 정말 나는 우리 엄마를 죽어도 용서할수 없고 이제는 아빠의 경제적인 문제도 그렇고 더이상 단 하루도 살고 싶지도 않고 버틸 힘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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