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두가 빛나는 삶을 살 수 없다고 생각해

학교에선 개개인 모두가 소중하다라고 하지만 

모든 삶이 및날 순 없고 그게 어쩌면 당연한거 같아 

 

뭔가 요즘 사람들은 남들 하는거 나도 해야되고 

못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  

애초에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 자체가 적은데 

 

주변과 비교하고 위에만 쳐다보면  

끊임없이 불행해지는거 같아 

 

월 몇백을 번다, 내 차가 벤츠다, 강남 자가에 산다  

이런것보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사는게 행복한 삶인거 같음 

 

어릴때는 이렇게 별것도 아닌 일에 감사하다고 기도하시는 우리 할머니 보면서  

참 고리타분 하다고 생각했는데  

돌고 돌아와보니 그게 현명한 삶의 방식인것 같다 

 

지난주에 멕시코 출장 다녀오면서 일주일동안 시골마을에 묵었는데 

거기 사람들은 가진게 없어도 행복하게 사는것 보고 감명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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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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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맞는말이야 너무 위를 보고 아파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닿을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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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 좋은 말이다 가진 것에 감사하는 삶이 제일 지혜로운 마음 가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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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 대잔치 ..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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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다고 그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는거지..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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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먹어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