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도 없고 팀장은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시키는 건 많은데 죄다 잘 좀 해봐라 이런 식으로 추상적이고.. 진짜 너무 힘들다 내가 350명을 다 케어하는게 너무 부담이고 숨막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