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그랬는데 같은 반에 우는 애 있잖아 그런 애 달래주는거 보고 이렇게 하면 착해보이는거구나 이러면서 따라했거든 진심으로 위로해준 적이 없어 아니면 위로해주면 친구랑 나랑 더 돈독해지겠지 이런 마음이거나 그리고 친구도 나한테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에 따라서 애정도가 달라지고 나한테 도움이 되면 엄청 좋아해(물질적인거 말고 감정적인 도움) 그리고 지금은 안 그러려고 노력하는데 어렸을때 나보다 약한 존재를 보면 속으로 하대했어 겉으로 그러면 이미지 안 좋아지니까 티안내고 근데 나는 슬픈 영상보면 눈물도 나고 어떤 사람의 감정은 공감되고 불쌍하다고 느끼는데(내가 이해되는 선 안에서) 소시오패스인가 아님 다들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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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지치기 쉬운 사람